[귀에빡종원] '12만 전자' 가는 거 아니었어? 역대급 실적에도 '비상경영' 칼바람 부는 이유

김종원 기자, 조도혜 PD 2024. 7. 1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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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적 '깜짝 대박' 성대한 폴더블 '루브르 언팩' 12만 전자를 향해 달려가는 삼성!
그런데! 삼성전자 부사장 법인차 강등!
해외 출장 비행기 좌석 강등!
임원 주 6일 근무!
정작 삼성전자 내부는 칼바람이 분다?

겉과 속 다른 삼성의 '위기'를 귀에 빡!종원에서 취재했습니다.

(취재: 김종원 / 영상취재: 박진호, 김태훈 / 편집: 김인선 / 구성: 조도혜 / 작가: 유진경 / CG: 서현중, 장지혜, 성재은, 권혜민 / 디지털뉴스제작부)

김종원 기자 terryable@sbs.co.kr
조도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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