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면] "감독님, 머드팩 어때요"
2024. 7. 11. 19:03
지난 시즌 13년 만에 통합우승을 차지한 여자배구 현대건설이 2연패 달성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코치진과 선수들이 아침부터 갯벌에서 함께 뒹굴며 팀워크를 다졌는데요. 훈련도 즐겁게! 팀 분위기가 최상이네요. 오늘의 장면입니다.
[ 박규원 기자 / pkw71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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