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다음에도 같은 브랜드 사겠다”…갤럭시 90%, 애플 85%

박병탁 기자 2024. 7. 11. 18: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마트폰 사용자 10명 중 8~9명은 현재 사용하는 브랜드를 다음번에도 재구매할 생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986명 중 주사용 스마트폰 브랜드가 삼성전자 갤럭시인 사용자는 69%, 애플 아이폰은 23%로 집계됐다.

재미있는 것은 다음번 스마트폰 구입시 어떤 브랜드를 선택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갤럭시 이용자는 90%가 다음에도 갤럭시를 선택하겠다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갤럽, 스마트폰 관련 조사 결과 발표
한국갤럽이 11일 ‘스마트폰 관련 조사 2012-2024’를 발표했다. 게티이미지뱅크

스마트폰 사용자 10명 중 8~9명은 현재 사용하는 브랜드를 다음번에도 재구매할 생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갤럭시와 애플 아이폰의 양강 체제가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갤럽은 11일 ‘스마트폰 관련 조사 2012-2024’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986명 중 주사용 스마트폰 브랜드가 삼성전자 갤럭시인 사용자는 69%, 애플 아이폰은 23%로 집계됐다. 그외 LG 6%, 기타 0.4%, 응답 거절 1% 등이었다. 

재미있는 것은 다음번 스마트폰 구입시 어떤 브랜드를 선택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갤럭시 이용자는 90%가 다음에도 갤럭시를 선택하겠다고 답했다. 아이폰으로 바꾸겠다는 응답은 3%, 기타 1%, 응답거절 5%였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응답자 역시 85%가 다음번에도 아이폰을 선택하겠다고 답했고, 갤럭시로 바꾸겠다는 응답은 8%, 기타 1%, 응답거절 6%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1년 이후 스마트폰 사업에서 LG전자가 손을 떼면서 LG스마트폰 사용자는 어쩔 수 없이 다른 브랜드를 선택해야 하는데, 응답자의 55%는 갤럭시를 택했다. 아이폰으로 바꾸겠다는 응답은 8%, 기타 14%, 응답거절 23% 등이었다. 갤럭시가 LG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있어 갤럭시를 택한 비중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브랜드를 재구입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대해 사용자들이 같은 브랜드를 선택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최근 급격히 높아졌다. 2014년 기준 갤럭시, 애플의 재구입 의향률은 각각 54%, 62%였으나 2021년 88%를 기록하며 80% 후반대를 이어왔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