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비비업, 자유분방한 하이틴 매력 가득 '에인트 노바디' 무대 선사 [TV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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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신인 걸그룹 비비업이 자유분방한 하이틴의 매력으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이날 비비업은 블랙과 레드 톤의 스포티한 무대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비비업은 양손으로 'V'를 그리는가 하면, 도미노처럼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동작들로 다채로운 볼거리로 무대를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비업은 지난 3일 데뷔 첫 서머송인 '에인트 노바디'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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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엠카운트다운’ 신인 걸그룹 비비업이 자유분방한 하이틴의 매력으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11일 저녁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비비업은 ‘에인트 노바디(Ain't Nobody)’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비비업은 블랙과 레드 톤의 스포티한 무대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멤버들의 수준급 실력의 퍼포먼스가 ‘에인트 노바디’의 매력을 한껏 배가시키며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또한 비비업은 양손으로 'V'를 그리는가 하면, 도미노처럼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동작들로 다채로운 볼거리로 무대를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비트와 잘 어울리는 표정 연기도 인상적이었다.
비비업은 지난 3일 데뷔 첫 서머송인 ‘에인트 노바디’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비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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