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핸섬가이즈', 손익분기점 110만 돌파
윤기백 2024. 7. 1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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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핸섬가이즈'(감독 남동협)가 손익분기점 돌파에 성공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핸섬가이즈'는 11일 오후 5시께 누적 관객수 110만 329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핸섬가이즈'는 올해 개봉한 '파묘', '범죄도시4' 등 작품에 이어 손익분기점을 넘긴 영화로 기록됐다.
'핸섬가이즈'는 평화로운 전원생활을 꿈꾸던 재필(이성민 분)과 상구(이희준 분)가 하필이면 귀신들린 집으로 이사 오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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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영화 ‘핸섬가이즈’(감독 남동협)가 손익분기점 돌파에 성공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핸섬가이즈’는 11일 오후 5시께 누적 관객수 110만 329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핸섬가이즈’는 올해 개봉한 ‘파묘’, ‘범죄도시4’ 등 작품에 이어 손익분기점을 넘긴 영화로 기록됐다.
‘핸섬가이즈’는 평화로운 전원생활을 꿈꾸던 재필(이성민 분)과 상구(이희준 분)가 하필이면 귀신들린 집으로 이사 오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다. 이성민, 이희준, 공승연, 박지환, 이규형 등이 출연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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