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日 단독 투어 '모어&모어' 오사카서 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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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키스(UKISS)가 오사카를 시작으로 일본 투어의 포문을 연다.
유키스(수현·훈·기섭·알렉산더·일라이)는 오늘(11일) 일본 오사카 마츠시타 IMP홀에서 단독 투어 '2024 유키스 라이브 투어 인 재팬 모어&모어'를 개최한다.
'모어&모어'는 유키스가 약 1년 만에 일본에서 진행하는 투어다.
오사카, 나고야, 도쿄 등 일본 내 3개 도시에서 총 8회차 공연을 꾸밀 예정인 가운데, 유키스는 현지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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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수현·훈·기섭·알렉산더·일라이)는 오늘(11일) 일본 오사카 마츠시타 IMP홀에서 단독 투어 ‘2024 유키스 라이브 투어 인 재팬 모어&모어’를 개최한다.
‘모어&모어’는 유키스가 약 1년 만에 일본에서 진행하는 투어다. 오사카, 나고야, 도쿄 등 일본 내 3개 도시에서 총 8회차 공연을 꾸밀 예정인 가운데, 유키스는 현지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는 각오다.
특히 데뷔 16주년을 맞이한 유키스는 지난 시간을 집약한 히트곡 무대를 비롯해 지난 6월 발매된 미니 13집 ‘렛츠 겟 스타티드’(LET’S GET STARTED)의 수록곡 무대를 현지 팬들 앞에서 처음 선보인다. 유키스만의 강렬한 퍼포먼스로 ‘원조 한류돌’의 저력을 과시할 전망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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