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고교생 맞춤형 인공지능 특성화교육 내달까지 운영

우혜인 기자 2024. 7. 1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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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는 대전시교육청과 함께 고등학생 대상 '인공지능(AI) 융합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 이달 8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운영되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 학생들의 인공지능(AI) 교육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 13개 고교 460여 명을 대상으로 총 21회 수업을 진행하며, 영상인식 인공지능 개발체험과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분석체험 등 고등학교 맞춤형 인공지능 특성화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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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는 대전시교육청과 함께 고등학생 대상 '인공지능(AI) 융합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양대

건양대학교는 대전시교육청과 함께 고등학생 대상 '인공지능(AI) 융합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 이달 8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운영되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 학생들의 인공지능(AI) 교육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 13개 고교 460여 명을 대상으로 총 21회 수업을 진행하며, 영상인식 인공지능 개발체험과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분석체험 등 고등학교 맞춤형 인공지능 특성화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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