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의 날 표창 받은 부영그룹
한겨레 2024. 7. 11. 17:55
인구의 날 표창 받은 부영그룹
부영그룹(회장 이희범·오른쪽)은 11일 서울 웨스턴조선 호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왼쪽) 주관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내년 최저임금 최소 1만원…37년 만에 ‘마지노선’ 넘었다
- 원희룡 ‘비례 사천 의혹’ 이름 공개…한동훈 “사실이면 정계은퇴”
- 주민 안전 뒷전…통일부, 로펌에 ‘대북전단 단속은 위헌’ 검토 요청
- [단독] 윤 대통령 V1, 김건희 V2…도이치 공범이 부른 호칭
- 폭우 속 실종 노동자는 ‘쿠팡 카플렉서’…산재보험도 미가입
- 3개뿐인 다리로 1㎞ 수영한 사자…곁에 형이 지키고 있었다
- 천만 유튜버 쯔양 “전 연인이 4년간 폭행…수익 40억 뺏겨”
- 엄마는 목만 내민 채 “죽어, 오지 마”...아들은 헤엄쳐 ‘파도’ 넘었다
- [단독] ‘국방장관 추천, 우리 것 될 거야’…도이치 공범 통화서 ‘장담’
- [단독] ‘사랑이→탄핵이 필요한 거죠’ 풍자에…경찰 수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