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듀오 최자, 결혼 1년 만에 아내 임신 발표 "곧 부모 된다"

김현희 기자 2024. 7. 1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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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결혼 1년 만에 아내의 임신을 발표했다.

결혼 1년 만에 전한 2세 소식으로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다이나믹 듀오 개코는 "보람 엄마 아빠"란 댓글을 달았다.

최자는 2000년 씨비매스로 데뷔했으며 2004년부터 개코와 함께 다이나믹 듀오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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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듀오 최자 / 사진=스포츠한국 DB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결혼 1년 만에 아내의 임신을 발표했다. 

최자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곧 부모가 된다"며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해 7월 3년 간 교제한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1년 만에 전한 2세 소식으로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다이나믹 듀오 개코는 "보람 엄마 아빠"란 댓글을 달았다. 

최자는 2000년 씨비매스로 데뷔했으며 2004년부터 개코와 함께 다이나믹 듀오로 활동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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