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듀 최자, 아빠 된다…결혼 1년 만에 임신 발표

▲ 첫 EP로 주목받는 최자. 제공|아메바컬쳐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최자는 11일 자신의 SNS에 "우리가 곧 부모가 된다"라는 문구와 함께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와 함께 최자는 2세의 초음파 사진과 아기 신발을 들고 아내와 함께 직은 사진 등을 공개하며 들뜬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비와이, 페노메코, 행주 등 동료 연예인들이 댓글을 달며 임신을 축하했고 다이나믹 듀오 개코의 아내 김수미 역시 아기 이모티콘을 남기며 축하했다.

한편, 최자는 지난해 7월 9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 출처| 최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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