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IB서 ‘빅딜’ 이끈 이재현 부사장, 미국계 사모펀드로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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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에서 기업금융(IB) 1부문장을 맡고 있는 이재현 부사장이 조만간 미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로 이직한다.
11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이 부사장은 최근 한 PE에서 영입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증권의 최근 IB 부문 실적이 워낙 좋았다"며 "(이 부사장이) 높은 몸값을 제안 받고 이직하기로 한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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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에서 기업금융(IB) 1부문장을 맡고 있는 이재현 부사장이 조만간 미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로 이직한다.
11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이 부사장은 최근 한 PE에서 영입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증권의 최근 IB 부문 실적이 워낙 좋았다”며 “(이 부사장이) 높은 몸값을 제안 받고 이직하기로 한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다만 아직 삼성증권에 사표를 제출하거나 공식적으로 퇴사 의사를 밝힌 건 아니라고 한다.
이 부사장은 골드만삭스 계열 골드만삭스PIA의 한국 담당 대표 출신으로 지난 2022년 삼성증권에 합류했다. 삼성증권에서 하이브의 SM엔터테인먼트 주식 공개매수, MBK파트너스의 2조원 규모 지오영 인수 등 딜 자문을 총괄했으며 결국 무산된 HMM 매각 주관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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