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아빠 된 차서원, 전역 후 근황 보니‥사진기능사 합격

차서원 / 뉴스엔 DB

차서원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차서원(본명 이창엽)이 사진기능사에 합격했다.

차서원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사진기능사 합격확인서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5월 21일 병역 의무를 다하고 전역한 차서원은 약 두 달 만에 사진기능사 자격증 취득 소식을 알렸다.

지난 2022년 9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차서원이 연화도의 분교에서 필름카메라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차서원은 "2019년부터 지금까지 청소년 센터에서 하던 필름 카메라 봉사 활동에서 이곳 연화도라는 섬에서 해보고 싶어서 기획을 하게 됐다. 오늘 마지막 4일차 날이다. 아이들이 지금까지 찍은 사진을 모아서 마지막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차서원은 배우 엄현경과 MBC 드라마 '두 번째 남편'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엄현경이 지난해 10월 득남하며 차서원은 군복무 중 아빠가 됐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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