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베이비페어] 맘잉, 확대된 놀이영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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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잉은 7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한 "제 5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확대된 놀이영어를 선보였다.
유아영어 방문수업 맘잉은 18개월부터 7세 유아를 대상으로한 영어놀이 프로그램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최초 전집구매와 약정 등에 대한 초기 부담이 없는 방문수업 맘잉은 1회성 체험수업이 없으나, 유아교육전에서 만큼은 원없이 체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놓아 부모들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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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잉은 7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한 “제 5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확대된 놀이영어를 선보였다.
유아영어 방문수업 맘잉은 18개월부터 7세 유아를 대상으로한 영어놀이 프로그램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의 일방향적 주입식 영어수업 방식과 달리 쌍방향적 소통과 전신 반응 교수법(TPR)으로 아이가 놀이를 즐기며 영어를 체화 할 수 있도록 '쌍방향 놀이식 영어교육'을 제공한다.
기존의 1:1 방문수업에서 탈피하여 1:1부터 4:1까지 학부모의 니즈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으며, 아이들이 놀이영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행동에 대한 문장을 발화함으로써 영어를 체화함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국내최초 전집구매와 약정 등에 대한 초기 부담이 없는 방문수업 맘잉은 1회성 체험수업이 없으나, 유아교육전에서 만큼은 원없이 체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놓아 부모들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영어 시간을, 학부모들에게는 휴식시간을 선보인다는 점에 있어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헤아리는 기업이라는 칭찬이 잇따르고 있다.
맘잉 대표 우승민은 “코엑스 유아교육전에서는 그 전의 유아교육전보다 더 알차고 즐거운 놀이들로 준비하였다. 아이들에게도 부모님께도 기억에 남을 순간들을 선사해 드리겠다”라고 자심감을 보였다. 유아영어 방문수업 맘잉은 맘잉 홈페이지에서 수업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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