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즈 취하는 엔하이픈
김혜진 2024. 7. 1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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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 (왼쪽부터 니키, 희승, 제이크, 성훈, 정원, 선우, 제이)가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로맨스 : 언톨드(ROMANCE : UNTOLD)'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엑스오'(XO)는 소년의 마음을 로맨스 판타지로 풀어낸 팝 장르의 곡이다.
싱어송라이터 JVKE가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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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엔하이픈 (왼쪽부터 니키, 희승, 제이크, 성훈, 정원, 선우, 제이)가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로맨스 : 언톨드(ROMANCE : UNTOLD)'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엑스오'(XO)는 소년의 마음을 로맨스 판타지로 풀어낸 팝 장르의 곡이다. 싱어송라이터 JVKE가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2024.07.11. ji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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