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데님 미니 드레스 자태… 상큼 매력 팡팡

김은옥 기자 2024. 7. 1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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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10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볼버 8.7 개봉"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카메라를 향해 사랑의 총알을 날리고 있다.

한편 임지연은 내달 7일 개봉하는 영화 '리볼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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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10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볼버 8.7 개봉"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카메라를 향해 사랑의 총알을 날리고 있다.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임지연은 마치 데님 베스트와 A 라인 스커트가 결합이 된 듯 독특한 디자인의 데님 슬리브리스 미니 드레스를 입고 내추럴한 올림머리로 경쾌하고 러블리한 룩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갸름한 브이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지연은 내달 7일 개봉하는 영화 '리볼버'에 출연한다.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김은옥 기자 hiker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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