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퍼포먼스 아트 페스티벌 ‘디파프(DPAF)’ 12~1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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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청년예술인지원 선정 사업인 디파프가 12~14일 Another동양장에서 진행한다.
예술가 네트워크 플랫폼 '플로트(float)'가 주최·주관하는 첫 번째 퍼포먼스 아트 페스티벌 '디파프(DPAF)'는 대전 시민들에게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알리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 강혜림, 김채원, 양태훈, 허은선 등 4명과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행'팀의 라이브 퍼포먼스는 선착순 신청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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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문화재단 청년예술인지원 선정 사업인 디파프가 12~14일 Another동양장에서 진행한다.
예술가 네트워크 플랫폼 '플로트(float)'가 주최·주관하는 첫 번째 퍼포먼스 아트 페스티벌 '디파프(DPAF)'는 대전 시민들에게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알리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 강혜림, 김채원, 양태훈, 허은선 등 4명과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행’팀의 라이브 퍼포먼스는 선착순 신청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문재선, 심혜정, 토마쉬 쉬라마(핀란드), 사라 코우델(뉴질랜드), 차이 쉰 잉(대만), 보리스 댐블리(벨기에)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작가들의 전시에서는 행위를 기반으로 작업하는 예술가들의 영상 및 사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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