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ISS에 한달째 발묶인 美우주인

김성식 기자 2024. 7. 1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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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커내버럴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우주비행사 수니타 윌리엄스(58·여)와 부치 윌모어(61)가 지난달 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출항 직전 기념 사진을 찍는 모습. 이들은 보잉의 유인 우주선 '스타라이너'를 타고 이튿날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착했지만 기체 고장으로 한달째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2024.07.11.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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