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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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전주시의회는 11일 (재)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었다.
청문회에서는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 후보자로 추천된 최모(60)씨에 대한 경영 능력과 자질, 전문성, 도덕성 등에 대한 검증이 이뤄졌다.
최주만 위원장은 "전주문화재단은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의 문화정책을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기관이란 점에 주안점을 두고 후보자에 대한 자질과 능력 등을 검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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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자치도 전주시의회는 11일 (재)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었다.
이날 인사청문회는 위원장을 맡은 최주만 부의장을 비롯해 정섬길, 채영병, 김학송, 이성국, 장병익, 장재희, 천서영, 최서연 의원 등 9명의 의원이 참여했다.
청문회에서는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 후보자로 추천된 최모(60)씨에 대한 경영 능력과 자질, 전문성, 도덕성 등에 대한 검증이 이뤄졌다.
최주만 위원장은 “전주문화재단은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의 문화정책을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기관이란 점에 주안점을 두고 후보자에 대한 자질과 능력 등을 검증했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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