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태, 톱스타 된다… 한중 합작 글로벌 드라마 '프린세스 메이커' 주인공 캐스팅 확정

백지연 기자 2024. 7. 1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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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우태가 한중 합작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프린세스 메이커> (가제) (감독 이재영/각본 임종민,강예은)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었다.

숏폼 드라마 <프린세스 메이커> (가제)는 손만 닿으면 상대방의 메이크 오버 전과 후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된 인플루언서 한여울이 톱스타 회현과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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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태/ 사진=미스틱스토리 제공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배우 이우태가 한중 합작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프린세스 메이커>(가제) (감독 이재영/각본 임종민,강예은)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었다.

숏폼 드라마 <프린세스 메이커>(가제)는 손만 닿으면 상대방의 메이크 오버 전과 후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된 인플루언서 한여울이 톱스타 회현과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이다.

극중 이우태는 여주인공 한여울의 강렬한 첫사랑에 빠지는 캐릭터이자, 겉모습은 차갑지만 한 사람만을 바라보는 순정남 캐릭터인 톱스타 회현 역을 맡아 빠져들수 밖에 없는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tvN <성스러운 아이돌> 바실리 역을 통해 연기에 도전하며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바 있는 이우태는 이번 숏폼 드라마를 통해 연기의 폭을 넓혀갈 예정이다.

한편, 한중 합작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프린세스 메이커>는 최종 프리 프로덕션을 진행 중이며, 8월초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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