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진 환경장관, 수도권순환센터 재활용 안전관리 점검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2024. 7. 1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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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11일 가전제품 재활용시설인 경기 용인 소재 수도권자원순환센터에서 폐가전제품의 해체·운반·보관 등 재활용 전과정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환경부와 가전제품 재활용공제조합인 이순환거버넌스는 폐배터리를 안전하게 해체해 전용 재활용시설로 운반할 수 있도록 화재감지기기(키트)를 개발 중이다.
이 기기는 올해 10월까지 기술 개발을 끝내고 내년부터 전국의 집하장 및 재활용시설에 보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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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배터리 화재감지기기 보급 앞두고 자원순환센터 점검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11일 가전제품 재활용시설인 경기 용인 소재 수도권자원순환센터에서 폐가전제품의 해체·운반·보관 등 재활용 전과정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환경부와 가전제품 재활용공제조합인 이순환거버넌스는 폐배터리를 안전하게 해체해 전용 재활용시설로 운반할 수 있도록 화재감지기기(키트)를 개발 중이다.
이 기기는 올해 10월까지 기술 개발을 끝내고 내년부터 전국의 집하장 및 재활용시설에 보급될 예정이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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