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톱배우 액세서리도 특별‥핑크 나시 입고 굴욕 없는 미모 자랑

권미성 2024. 7. 1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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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근황을 공유했다.

7월 10일 고소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실버 목걸이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고소영은 피어싱과 귀걸이, 목걸이까지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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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소영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고소영이 근황을 공유했다.

7월 10일 고소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실버 목걸이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고소영은 피어싱과 귀걸이, 목걸이까지 착용했다. 고소영은 민낯 얼굴에 군살 없는 피부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고소영은 지난 2017년 KBS 2TV 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10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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