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영양산채밥·영양버섯밥, 캐나다 갑니다"
강병서 기자 2024. 7. 1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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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 청도볕뉘농원에서 만든 건나물류 패키지 상품인 '영양산채밥'과 '영양버섯밥'이 캐나다 수출길에 올랐다.
청도볕뉘농원에서는 11일 청도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캐나다 수출 선적식이 열렸다.
수출되는 영양산채밥과 영양버섯밥은 참취나물, 비트건나물, 새송이버섯, 만가닥버섯, 무, 고구마, 돼지감자 등 다양한 식재료를 가공하고 패키지로 포장해 상품화했다고 청도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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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볕뉘농원서 수출 선적식
[청도=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청도군 청도볕뉘농원에서 만든 건나물류 패키지 상품인 ‘영양산채밥’과 ‘영양버섯밥’이 캐나다 수출길에 올랐다.
청도볕뉘농원에서는 11일 청도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캐나다 수출 선적식이 열렸다.
수출되는 영양산채밥과 영양버섯밥은 참취나물, 비트건나물, 새송이버섯, 만가닥버섯, 무, 고구마, 돼지감자 등 다양한 식재료를 가공하고 패키지로 포장해 상품화했다고 청도군은 밝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농산물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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