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브라톱+베스트 입고 제주여행, 섹시한 복근 과시

서유나 2024. 7. 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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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복근 몸매를 뽐냈다.

오정연은 7월 1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랜만이야, 제주. 무지개야 넘넘 반가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제주 포토스폿에서 사진을 찍으며 여행을 즐기고 있다.

한편 1983년생 41세의 오정연은 지난 2006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후 2015년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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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오정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복근 몸매를 뽐냈다.

오정연은 7월 1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랜만이야, 제주. 무지개야 넘넘 반가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제주 포토스폿에서 사진을 찍으며 여행을 즐기고 있다. 블랙 브라톱에 베스트를 매치한 과감한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군살 하나 없는 것을 물론 살짝 11자 복근이 드러난 탄탄한 배가 꾸준한 관리를 실감하게 한다.

누리꾼들은 "아름다우세요", "옷 잘 어울리세요", "시원하게 잘 입으셨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3년생 41세의 오정연은 지난 2006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후 2015년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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