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 위해 출국
김선우 기자 2024. 7. 11. 14:10
방탄소년단 진이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을 위해 출국했다.
11일 오전 진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진을 보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수많은 팬들과 취재진이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11일 오전 진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진을 보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수많은 팬들과 취재진이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이날 진은 흰색 티셔츠와 바지·운동화로 올화이트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목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공항에 도착한 진은 환한 미소와 포즈로 화답했다.
진은 파리 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선정됐다.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진은 성화봉송에 참여해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입대한 맏형 진은 6월 12일 제대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진은 파리 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선정됐다.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진은 성화봉송에 참여해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입대한 맏형 진은 6월 12일 제대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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