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 '최태원 대리인' 배인구 변호사 영입…가사 상속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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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YK가 가사 상속 분야 전문가인 배인구 변호사(사법연수원 25기)를 영입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배인구 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는 이달 말부터 YK 대표변호사로 근무하게 된다.
YK는 배 변호사 영입을 계기로 현재 운영 중인 민·가사총괄부를 가사상속그룹으로 확대 개편할 예정이다.
또 2011년부터는 5년간 서울가정법원에서 가사소년 전문 법관으로 근무했고, 2017년 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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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법무법인 YK가 가사 상속 분야 전문가인 배인구 변호사(사법연수원 25기)를 영입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배인구 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는 이달 말부터 YK 대표변호사로 근무하게 된다.
YK는 배 변호사 영입을 계기로 현재 운영 중인 민·가사총괄부를 가사상속그룹으로 확대 개편할 예정이다.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 출신인 배 변호사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에서 최 회장 측을 대리해 왔다.
아울러 노 관장이 최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을 상대로 낸 30억 원대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김 이사장 측을 대리하고 있다.
배 변호사는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93년 35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1996년 부산지법 울산지원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해 대전지법, 서울지법 의정부지원, 서울북부지법, 서울고법 등을 거쳤다. 2008년에는 헌법재판소 재판연구원을 지냈다.
또 2011년부터는 5년간 서울가정법원에서 가사소년 전문 법관으로 근무했고, 2017년 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로 합류했다.
sae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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