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베이비 돌 드레스+포니테일… 최고치 찍은 청순미

강지호 기자 2024. 7. 1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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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서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10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이 먹으면 이런 거 안 좋아할 줄 알았지"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반려견과 함께 아늑한 분위기로 꾸며진 침실 같은 공간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오연서는 아이보리 컬러 베이비 돌 드레스에 내추럴하게 올려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사랑스럽고 청순미 넘치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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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서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10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이 먹으면 이런 거 안 좋아할 줄 알았지"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반려견과 함께 아늑한 분위기로 꾸며진 침실 같은 공간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오연서는 아이보리 컬러 베이비 돌 드레스에 내추럴하게 올려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사랑스럽고 청순미 넘치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오연서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플레이어2 : 꾼들의 전쟁'에 출연했다.
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강지호 기자 zozo030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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