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열'된 전대…"토론 중 전화 찬스" 지적까지 나왔다
유한울 기자 2024. 7. 11. 13:58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과열'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 등으로 매일 맞붙고 있는 한동훈·원희룡 후보 측이 오늘은 이른바 '전화 찬스' 논란으로 공방을 주고받았습니다.
지난 9일 1차 TV토론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미 '별 4개짜리 장군' 만들기…검찰도 김여사-이씨 관계 물었다
- 쯔양 "4년간 맞아" 충격 고백…'렉카' 유튜버 갈취 협박까지 [소셜픽]
- 홍명보 "솔직히 두려웠습니다"…마음 바꾼 이유, 입 열었다
- 내 숙소도? 에어비앤비 몰카 '발칵'…"10년간 3만5천건 피해"
- [사반 제보] "입 맞추고 몸 비비고" 남직원 상습 성추행한 체육회 여팀장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