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씨티 미국법인, 종속사와 흡수합병 결정
이용성 2024. 7. 11. 13: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이치시티(072990)는 미국 법인 종속사인 에이치씨티 아메리카(HCT AMERICA)가 유니버셜 컴플라이언스 랩(UNIVERSAL COMPLIANCE LABORATORIES)과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1대 0으로 에이치씨티 아메리카가 존속한다.
합병 목적은 북미지역 조직 및 사업관리 체계를 일원화 하고,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에이치시티(072990)는 미국 법인 종속사인 에이치씨티 아메리카(HCT AMERICA)가 유니버셜 컴플라이언스 랩(UNIVERSAL COMPLIANCE LABORATORIES)과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1대 0으로 에이치씨티 아메리카가 존속한다. 합병 목적은 북미지역 조직 및 사업관리 체계를 일원화 하고,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이용성 (utilit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끌 폭발' 9억이하 쓸어담았다…가계빚 한 달 6조 급증
- [속보]이창용 “적절한 시점에 금리 인하 가능성”
- 남친과 함께 산 복권 '20억 당첨'…"반씩 나눠 가질 것"
- "칸막이 설치해달라"...박수홍, 재판서 친형 노려보며 한 말
- "보는 것도 불쾌해"…체육회 여팀장, 남직원 상습 성추행
- '수익률 50%' 서학개미 따라 투자한 ETF 대박
- 황희찬, 경기 중 인종차별 당해 "눈 찢는 행동…상처"
- ‘남의 시체 본인으로 둔갑’…33억 노린 무속인의 만행[그해 오늘]
- 쯔양 "전 남친 폭행·협박에 술집서 일하기도...40억 넘게 못 받아"
- “유치원 여아 보며 음란 행위”…남의 집 대문에 숨은 중년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