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 날씨] 장마가 쉬는 사이 찾아온 손님...더위와 소나기

조용은 2024. 7. 11. 13: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록적 폭우를 쏟아낸 장마가 잠시 쉬어가고 있습니다.

곳곳에는 소나기도 내렸습니다.

다만, 소나기는 오늘(11) 밤까지 내릴 수 있습니다.

최근 불안정한 대기의 영향으로 소나기 소식이 매우 잦아졌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록적 폭우를 쏟아낸 장마가 잠시 쉬어가고 있습니다.

거센 장맛비의 기세가 한풀 꺾인 오늘(11) 충북과 세종, 30도 안팎의 습하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곳곳에는 소나기도 내렸습니다. 다만, 소나기는 오늘(11) 밤까지 내릴 수 있습니다.

최근 불안정한 대기의 영향으로 소나기 소식이 매우 잦아졌습니다.

내일(12)도 낮 더위와 함께 소나기 소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5 ~ 40mm, 최저기온은 20 ~ 23도, 최고기온은 30 ~ 3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특히, 소나기가 내리는 동안 돌풍, 천둥, 번개를 동반할 수 있습니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제주도 남쪽 해상까지 장마전선은 물러난 상태지만 다음 주 초 다시 구름이 북상하면서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

◐ 다음 내일(12일) 충북·세종 예상 강수량
(발표 : 7월 11일 (목) | 11:00)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12일)
△ 충북·세종: 5~40mm

◐ 다음 내일(12) 충북·세종 지역별 예상 기온
(발표 : 7월 11일 (목) | 11:00)

- 아침 최저기온 (20~23도 분포)
△청주23도 △충주21도 △제천20도 △보은21도
△옥천22도 △영동21도 △증평21도 △진천21도
△괴산21도 △음성21도 △단양21도 △세종21도

- 낮 최고기온 (30~32도 분포)
△청주31도 △충주31도 △제천31도 △보은30도
△옥천31도 △영동30도 △증평31도 △진천30도
△괴산31도 △음성30도 △단양32도 △세종30도

◐ 다음 내일(12) 충북·세종 시간별 예상 자외선지수
(발표 : 7월 11일 (목) | 12:00)

△06:00~09:00 : 낮음
△09:00~12:00 : 보통~높음
△12:00~15:00 : 높음~매우높음 / 보통(괴산)
△15:00~18:00 : 낮음~보통 / 높음(단양)

#충청 #충북 #세종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