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주' 관람 유형별 만족 포인트 TOP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영화 '탈주'(감독 이종필) 측이 관람 유형별 만족 포인트 TOP 3를 공개했다.
▲1 "음악이 주는 긴장감과 함께 끝까지 내달리는 질주"
돌비 애트모스만의 사운드로 몰입도&긴장감 업그레이드!
내일을 위한 탈주를 시작한 북한병사 규남과 오늘을 지키기 위해 규남을 쫓는 보위부 장교 현상의 목숨 건 추격전을 그린 영화 '탈주'가 관람 유형별 만족 포인트 TOP 3를 공개했다. 첫 번째 만족 포인트는 돌비 애트모스 포맷 상영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실감나는 사운드에 대한 호평이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돌비 애트모스만의 음향 기술은 관객들에게 격렬하고 긴박한 '탈주' 의 추격 액션을 보다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든다.
▲2 "내 앞길 내가 정하는 주도적 삶을 살기를"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와 위로를 전하는 메시지!
두 번째 만족 포인트는 혼자 또는 함께 온 관객들과 전 세대의 마음을 건드리는 '탈주' 속 공감 메시지다. 관객들은 실패할지라도 도전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가기 위해 필사적으로 몸을 내던지며 탈주하는 규남(이제훈)을 보며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탈주'는 쏟아지는 찬사와 함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영화로 입소문을 이끌고 있다.
▲3 "내달리는 속도감으로 끝까지 밀어붙이는 박력"
추격 액션 속에서도 놓치지 않는 장르적 재미!
세 번째 만족 포인트는 무더운 여름 날씨에 딱 맞는 '탈주'의 장르적 재미, 긴박하게 펼쳐지는 시원한 추격 액션에 대한 높은 만족도다. 여기에 긴장감 넘치는 추격 액션을 섬세하고도 과감하게 연기한 이제훈과 구교환의 열연에도 극찬을 전하고 있다. 시원하게 몰아치는 추격 액션에 더해진 배우들의 호연은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고 있다.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추격 액션과 배우들의 열연과 케미스트리와 영화적 메시지로 호평을 얻고 있는 영화 '탈주'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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