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도·김오키 출격…'서울스테이지' 7월공연

이예슬 기자 2024. 7. 11. 13: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문화재단 '서울스테이지 2024'의 7월 공연에 소리꾼 최예림, 배우 전미도, 김오키 새턴발라드 등이 출연한다.

11일 서울문화재단에 따르면 매월 진행하는 예술 공감 콘서트 '서울스테이지 2024'의 7월 공연 예매가 이날 오전 시작됐다.

오는 7월23일부터 사흘간 매일 다른 장르의 공연이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 청년예술청, 서울연극센터,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용산에서 열린다.

예매는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서울스테이지 2024'의 7월 공연이 오는 23일부터 열린다. (이미지=서울문화재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서울문화재단 '서울스테이지 2024'의 7월 공연에 소리꾼 최예림, 배우 전미도, 김오키 새턴발라드 등이 출연한다.

11일 서울문화재단에 따르면 매월 진행하는 예술 공감 콘서트 '서울스테이지 2024'의 7월 공연 예매가 이날 오전 시작됐다. 오는 7월23일부터 사흘간 매일 다른 장르의 공연이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 청년예술청, 서울연극센터,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용산에서 열린다.

▲소리꾼 최예림과 테너 김재빈의 협업 무대인 '소리정감' ▲첼리스트 홍진호와 피아니스트 조윤성의 영화음악 공연 '더 시네마' ▲전미도, 박호산 등 9명의 배우가 함께하는 낭독극 '모두가 나의 아들' ▲색소폰 연주자 김오키가 이끄는 김오키 새턴발라드의 재즈 연주가 예정돼 있다.

모든 공연은 무료다. 예매는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shley8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