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미초바 “♥빈지노 바지 입을 수 있어” 귀여운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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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빈지노의 아내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만삭의 근황을 공개했다.
미초바는 7월 1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이제 남편의 바지를 입을 수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특히 입고 있는 청바지가 남편 빈지노의 것이라고 공개해 귀여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스테파니 미초바는 2014년부터 빈지노와 열애를 시작해 지난 2022년, 8년 공개 열애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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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빈지노의 아내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만삭의 근황을 공개했다.
미초바는 7월 1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이제 남편의 바지를 입을 수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미초바는 청량함이 느껴지는 연두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외출 전 엘리베이터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는 모습이다. 특히 입고 있는 청바지가 남편 빈지노의 것이라고 공개해 귀여운 웃음을 자아낸다.
미초바는 만삭의 무거운 몸에도 밝은 미소와 건강한 근황으로 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스테파니 미초바는 2014년부터 빈지노와 열애를 시작해 지난 2022년, 8년 공개 열애 끝에 결혼했다. 빈지노는 약 7천만 원 상당의 다이아 반지와 함께 프러포즈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미초바는 지난 5월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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