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일주일째 연락 없어"… 이찬원, 영웅 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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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임영웅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에서는 장성규가 임영웅의 게스트 성사 여부를 묻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성규는 지난주 임영웅과 전화 연결에 실패했던 것을 언급하며 "아직 콜백이 없다고 들었다"고 했고 이찬원은 "일주일째 연락이 없다"며 머쓱한 표정을 지었다.
앞서 이찬원은 정규편성 공약으로 "임영웅을 초대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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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에서는 장성규가 임영웅의 게스트 성사 여부를 묻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성규는 지난주 임영웅과 전화 연결에 실패했던 것을 언급하며 "아직 콜백이 없다고 들었다"고 했고 이찬원은 "일주일째 연락이 없다"며 머쓱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장성규는 "혹시 모르니까 오늘도 (휴대폰 알림을) 소리로 켜 놓으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찬원은 정규편성 공약으로 "임영웅을 초대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찬원은 지난주 녹화 도중 휴대폰을 꺼내 임영웅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통화가 실패됐다.
이에 장성규는 "혹시 모르니까 오늘도 (휴대폰 알림을)소리로 켜놓으세요"라며 임영웅 섭외를 향한 염원을 내비쳤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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