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日 투어 'More&More' 드디어 시작…'원조 한류돌' 출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유키스(UKISS)가 오사카를 시작으로 일본 투어의 포문을 연다.
유키스(수현, 훈, 기섭, 알렉산더, 일라이)는 오늘(11일) 일본 오사카 마츠시타 IMP홀에서 단독 투어 '2024 UKISS LIVE TOUR IN JAPAN More&More'(이하 'More&More')를 개최한다.
한편, 유키스는 오늘(11일) 오사카 마츠시타 IMP홀에서 단독 콘서트 'More&More'를 연 뒤, 13일 나고야, 15~16일 도쿄를 차례로 찾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유키스(UKISS)가 오사카를 시작으로 일본 투어의 포문을 연다.
유키스(수현, 훈, 기섭, 알렉산더, 일라이)는 오늘(11일) 일본 오사카 마츠시타 IMP홀에서 단독 투어 '2024 UKISS LIVE TOUR IN JAPAN More&More'(이하 'More&More')를 개최한다.
'More&More'는 유키스가 약 1년 만에 일본에서 진행하는 투어다. 오사카, 나고야, 도쿄 등 일본 내 3개 도시에서 총 8회차 공연을 꾸밀 예정인 가운데, 유키스는 현지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는 각오다.
특히, 데뷔 16주년을 맞이한 유키스는 지난 시간을 집약한 히트곡 무대를 비롯해 지난 6월 발매된 미니 13집 'LET'S GET STARTED(렛츠 겟 스타티드)'의 수록곡 무대를 현지 팬들 앞에서 처음 선보인다. 유키스만의 강렬한 퍼포먼스로 '원조 한류돌'의 저력을 과시할 전망이다.
한편, 유키스는 오늘(11일) 오사카 마츠시타 IMP홀에서 단독 콘서트 'More&More'를 연 뒤, 13일 나고야, 15~16일 도쿄를 차례로 찾는다.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탱고뮤직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눈 떴는데 침대에 피가 흥건"..토니안, 정신과 증상 8가지 나타났다 고백 [헬스톡]
- "머리가 풍선처럼 부풀었다"..띠동갑 아내 위해 흰수염 염색하다 죽을 뻔한 50대男 [헬스톡]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