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파격 절개 의상, 등 노출 과감한 MZ엄마

한유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한유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

한유라는 7월 1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유라는 파격적인 절개 의상을 입고 외출한 모습. 대세 걸그룹 뉴진스와 협업해 출시한 드로우스트링백으로 완성한 힙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유라는 "버니즈 모녀입니다만"이라는 말로 뉴진스 팬인 딸과 함께 뉴진스를 '덕질' 중임을 드러냈다. 패션도 팬심도 MZ 딸들 못지 않은 한유라의 면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 2009년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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