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인싸동 술찌'서 털털 러블리 입증…이채연 찐친케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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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현이 '인싸동 술찌' 주인장 이채연과의 찐친케미와 함께, 털털 러블리 매력을 새롭게 드러냈다.
11일 이음해시태그 측에 따르면 김소현은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어서오고'에서 공개된 웹 예능 '인싸동 술찌(이하 술찌)' 마지막 회 게스트로 출연, 다양한 매력호흡들을 선보였다.
이날 김소현은 평소 친분이 있는 MC 이채연과의 찐친케미와 함께, 유튜브 첫 출연을 위해 준비했던 모습은 물론 본연의 엉뚱털털 매력을 직접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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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현이 '인싸동 술찌' 주인장 이채연과의 찐친케미와 함께, 털털 러블리 매력을 새롭게 드러냈다.
11일 이음해시태그 측에 따르면 김소현은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어서오고'에서 공개된 웹 예능 '인싸동 술찌(이하 술찌)' 마지막 회 게스트로 출연, 다양한 매력호흡들을 선보였다.
이날 김소현은 평소 친분이 있는 MC 이채연과의 찐친케미와 함께, 유튜브 첫 출연을 위해 준비했던 모습은 물론 본연의 엉뚱털털 매력을 직접 드러냈다.
특히 첫인상 상황극에서의 유쾌한 모습은 물론, 드라마 촬영 신에서의 캐릭터 호흡에 대해 “짬빠(?)가 있다. 제가 지금 16년 차인데 이 정도 했으면 해야 한다”는 카리스마 넘치는 답변을 건네는 모습은 김소현의 다양한 매력점을 느끼게 했다.
또한 오는 22일 첫 방송될 안방복귀작 '우연일까?'의 포인트로 “'저 때 저랬지' 하면서 재밌게 설레면서 볼 것 같다”라고 언급하는 한편, “같이 성장을 하고 같이 늙어가며 세월을 함께하는 오랜 친구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히며 새로운 활약상에 대한 기대감을 이끌었다.
한편 김소현은 오는 22일 밤 8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우연일까?' 속 이홍주 역으로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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