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한국 관광을 부탁해'
오대일 기자 2024. 7. 11. 11:4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24년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뉴진스(NewJeans) 멤버들과 대화하고 있다. 지난 2022년 데뷔 이후 다수의 히트곡을 양산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 중인 뉴진스는 글로벌 영향력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매력과 한국 관광을 전 세계에 알리는 관광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2024.7.11/뉴스1
kkoraz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