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성' 도경완 "1타 강사와 자녀 성교육 가이드 제시"

안태현 기자 2024. 7. 11. 1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법의 성' 도경완이 프로그램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도경완은 '마법의 성'에 대해 "대한민국의 엄마 아빠들이 혼란스럽고 어려워하는 성교육에 감히 가이드를 제시하려 한다"라며 "정말 만나기 어렵다는 성교육 1타 강사 선생님도 함께할 예정이다"라고 예고했다.

한편 '마법의 성'은 자녀 성교육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하며 혼란스럽고 어려운 성교육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하는 예능 최초 자녀 성교육 과외 프로그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일 '마법의 성' 온라인 제작발표회
도경완/ 사진제공=E채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마법의 성' 도경완이 프로그램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얘기했다.

11일 오전 E채널 자녀 성교육 과외 프로그램 '마법의 성'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윤정, 도경완, 안재모, 김병현, 김미려, 에바가 참석해 '마법의 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도경완은 '마법의 성'에 대해 "대한민국의 엄마 아빠들이 혼란스럽고 어려워하는 성교육에 감히 가이드를 제시하려 한다"라며 "정말 만나기 어렵다는 성교육 1타 강사 선생님도 함께할 예정이다"라고 예고했다.

자녀들과 함께 출연한 스타들도 출연 인사를 전했다. 안재모는 "저희 (딸) 서영이와 (아들) 서빈이, 또 저 안재모가 아이들의 인성과 성교육을 위해 이 자리에 왔다"라고 인사했으며, 김병현은 "첫째 아들 태윤이와 함께 그 어렵다는 성교육을 배우러 왔다"라고 출연 소감을 얘기했다.

한편 '마법의 성'은 자녀 성교육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하며 혼란스럽고 어려운 성교육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하는 예능 최초 자녀 성교육 과외 프로그램이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MC를 맡으며, 안재모, 김병현, 김미려, 에바가 각자의 아이들과 함께 성교육을 받는 모습이 담긴다. 이날 오후 9시 20분 처음 방송된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