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 새 앨범 '노크' 발매 기념 버스킹 개최…신곡 무대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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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경서가 두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오프라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경서는 오는 12일 서울 서교동 상상마당 앞, 17일 강북구 영훈고등학교, 19일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노크' 발매 기념 오프라인 무대를 가진다.
오는 14일 새 미니앨범 '노크'로 돌아오는 경서는 컴백 전후로 버스킹에 스쿨어택까지 다양한 형태의 오프라인 무대를 진행하며 팬들과 가까운 소통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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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경서가 두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오프라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경서는 오는 12일 서울 서교동 상상마당 앞, 17일 강북구 영훈고등학교, 19일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노크' 발매 기념 오프라인 무대를 가진다.
오는 14일 새 미니앨범 '노크'로 돌아오는 경서는 컴백 전후로 버스킹에 스쿨어택까지 다양한 형태의 오프라인 무대를 진행하며 팬들과 가까운 소통을 펼친다. 특히 12일 공연에서 '노크'에 실리는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17일에는 깜짝 스쿨어택으로 영훈고등학교을 찾아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서는 2022년부터 매년 버스킹으로 관객들을 만나왔다. 올해는 경서의 감미로운 보컬과 더불어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담은 신곡 라이브가 관객들에게 귀 호강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앨범 '노크'’에서 경서는 밴드를 결성해 강렬하고 카리스마 있는 음악적 변신을 선보일 계획이다. 타이틀곡 ‘밤새도록 어떤 말을 할까 고민해 봤어’를 비롯해 ‘탈출속도’ ‘그마저도 사랑이라 부른대’ ‘문턱’ ‘너는 나를 뭐라 부를래’까지 총 5곡으로 경서의 짙어진 음악성을 만날 수 있다.
경서 두번째 미니앨범 '노크'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에 앞서 11일 오후 6시 타이틀곡 ‘밤새도록 어떤 말을 할까 고민해 봤어’ 라이브 클립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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