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슈퍼노바' 신드롬은 계속 된다...써클차트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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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nova'(슈퍼노바)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에스파(aespa)가 '써클차트'를 휩쓸었다.
11일 써클차트 2024년 6월 월간 차트가 발표된 가운데, 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 정규 1집 더블 타이틀 곡 'Supernova'가 글로벌 K-pop 차트, 디지털 차트, 스트리밍 차트 1위에 랭크되며 3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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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Supernova'(슈퍼노바)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에스파(aespa)가 '써클차트'를 휩쓸었다.
11일 써클차트 2024년 6월 월간 차트가 발표된 가운데, 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 정규 1집 더블 타이틀 곡 'Supernova'가 글로벌 K-pop 차트, 디지털 차트, 스트리밍 차트 1위에 랭크되며 3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에스파는 'Supernova'로 멜론, 지니 주간 차트(7월 1일~7일)에서 1위를 차지하며 올해 발매된 곡 중 최장 기간 1위 신기록을 다시 한번 갈아 치운 것은 물론, 통산 10번째 스포티파이 1억 누적 스트리밍 기록을 세우는 등 공개 두 달을 향해 가는 시점에도 끊임없이 신기록을 추가하며 막강한 파워를 증명했다.
더불어 에스파는 지난 7월 3일 발매된 일본 데뷔 싱글 'Hot Mess'(핫 메스)로도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에서 1위(7월 6일 기준)를 기록했으며, 미국 매체 업록스(UPROXX)가 9일(현지 시각) 발표한 '금주 최고의 신곡(All The Best New Pop Music From This Week)'에도 선정됐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10일에 이어, 오늘 일본 나고야에서 아레나 투어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in JAPAN'(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 인 재팬)을 전개한다.
사진=MHN스포츠 DB,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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