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하반기 뒷심 발휘할 LG디스플레이, 4%대 오름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반기 흑자로 돌아설 가능성에 LG디스플레이가 상승세다.
이날 KB증권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출하량 증가로 올해 LG디스플레이의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큰 폭 웃돌고 하반기엔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고 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올 하반기 LG디스플레이 영업이익은 414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2021년 하반기 영업이익 1조원을 기록한 이후 3년 만에 유의미한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흑자로 돌아설 가능성에 LG디스플레이가 상승세다.
11일 오전 10시 56분 기준 LG디스플레이는 전날보다 4.06% 상승한 1만3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KB증권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출하량 증가로 올해 LG디스플레이의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큰 폭 웃돌고 하반기엔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고 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올 하반기 LG디스플레이 영업이익은 414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2021년 하반기 영업이익 1조원을 기록한 이후 3년 만에 유의미한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고 했다.
그는 “2분기 중소형 OLED, 대형 OLED와 LCD TV 패널 가동률은 비수기 기준으로는 2021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며 “하반기 성수기 가동률은 추가 상승 가능성이 커 흑자 전환 가시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반기는 흑자 전환하겠지만, 상반기 누적된 적자로 연간 LG디스플레이의 영업적자는 289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대비 2조2000억원 개선될 수치다.
김 연구원은 “내년 영업이익은 5721억원으로 2021년 이후 4년 만에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기업·PEF도 반도체 FOMO… 매물 탐색 분주
- [주간 특산물-현장] 남해의 향을 품은 ‘고성 가리비’
- [정책 인사이트] “헌혈 하면 두쫀쿠 드려요”... 혈액 보유량 사흘치만 남았던 적십자사의 안간
- 현대제철은 폐쇄했지만… ‘철근 설비 구조조정 바람’ 확산될지는 미지수
- 6.2조 ‘백현마이스’ 5년 만에 본궤도… 재건축 맞물린 분당 ‘들썩’
- 세금 절반 줄이는 ‘1인 기획사 매직’… 비중은 역대 최대
- “어디 한번 지어봐라”… 주택공급대책에 주민·노조까지 뿔났다
- 中 YMTC, 낸드플래시 생산량 확대 공세… “우한서 신공장 조기 가동”
- 산업 재편 논의 속 SK온 향방 주목… SK그룹 고심
- [르포] 용접면 벗고 태블릿 들었다… 작업자 1명이 로봇 8대 지휘하는 HD현대重 조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