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39세 맞아? 갈수록 청순해지는 동안 외모‥살도 더 빠진 근황

권미성 2024. 7. 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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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가 살이 더 빠진 근황을 공유했다.

7월 10일 윤은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며칠 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윤은혜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비주얼에 여리여리한 어깨라인이 팬들의 이목을 끈다.

한편 윤은혜는 개인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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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은혜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윤은혜가 살이 더 빠진 근황을 공유했다.

7월 10일 윤은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며칠 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의 셀카가 담겼다. 윤은혜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비주얼에 여리여리한 어깨라인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드라마에서 한 번 보고 싶어요", "방부제 미모", "너무 예쁘세요", "머리 많이 자랐네요. 언제나 미모 열일하고 있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은혜는 개인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또 지난해 여행 예능 '찐친 바이브'에 출연했다. '찐친 바이브'는 개성 만점 각자 다르게 바쁜 삶을 살아온 세 명의 여성 스타가 항상 꿈꿔온 일탈 여행을 떠나는 과정을 그린 여행 예능이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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