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한미 정상회담, 잠시라도 만나 얘기할 필요성 인식 같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추진합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내일 열리는 나토 회원국- IP4 정상회의나 바이든 부부가 주최하는 친교 만찬 등 두 정상이 자유롭게 이야기할 기회는 많지만, 공식적으로 만나서 할 얘기가 있기 때문에, 어렵지만 정상회담을 해보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추진합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조금 전 워싱턴DC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한미 정상회담은 잠시라도 만나서 얘기할 필요성이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내일 열리는 나토 회원국- IP4 정상회의나 바이든 부부가 주최하는 친교 만찬 등 두 정상이 자유롭게 이야기할 기회는 많지만, 공식적으로 만나서 할 얘기가 있기 때문에, 어렵지만 정상회담을 해보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