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한국의 맛' 프로젝트…이번엔 '진주 고추'다

최윤하 기자 2024. 7. 11. 10:07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맥도날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보이는 '한국의 맛' 프로젝트로 이번엔 경남 진주 고추를 활용한 메뉴들을 선보입니다.

알싸하고 매콤한 고추 크림치즈 소스를 사용한 버거와 머핀, 이와 함께 마실 수 있는 영동 샤인머스캣 탄산음료까지 3개 신메뉴를 전국 매장에서 오늘(11일)부터 판매합니다. 

[양형근 / 한국맥도날드 대외협력 담당 이사: 한국의 맛 메뉴는 누적 판매량 2천만개를 돌파하였고, 이를 위해서 국내산 농산물 수급을 743톤을 하였습니다.]

맥도날드는 지난 2021년 창녕 갈릭버거를 시작으로 보성 녹돈버거, 진도 대파 크로켓버거 등 한국의 맛 메뉴들을 선보이며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