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상가주 창업률 ‘가파른 상승세’… 수익성 눈길 ‘작심’

운영사, 공간 전문 기업 ‘아이엔지스토리’
전국 신규 출점 지속 상승세

 

국내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1위 ‘작심’의 신규 출점률이 매섭게 치솟고 있는 가운데, 이에 따라 업계 영향력이 한층 더 강화되며 가속화되고 있는 공실 소유 건물주, 상가주 중심 창업 유형이 예비 창업 점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작심’은 키 테넌트(Key tenant) 및 앵커 테넌트(Anchor tenant)로서의 역량을 부동산 관계자들로부터 다수의 출점 사례로 검증받으며, 수익성 높은 사업아이템으로 건물주, 상가주, 건설사, 시행사로부터 높은 선호도를 얻으며 활발한 전국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공간과 기술의 융합을 통하여 효율적인 무인 공간 창출을 지향하며 무인 공간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작심’의 운영사 ‘아이엔지스토리’ 기업 관계자는 “작심’은 업계 1위의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차별성이 돋보이는 공간, 서비스 구성으로 창업 점주와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신규 창업 시장이 주춤할 때에도 ‘작심’은 지점의 ‘프리미엄화’, ‘대형화’에 기반한 독보적인 출점 전략과 전국 700개 이상의 지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높은 창업률을 기록해왔다.”고 밝혔다.

한편, 운영사 ‘아이엔지스토리’는 ‘작심’을 비롯하여 업계 1위 다수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인수하고 리브랜딩하며 운영 능력을 검증받았으며, 기업 성장 가능성에 대한 전망도 긍정적으로 예측되고 있어 향후 입지는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kim3956@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