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세종시장, 시정 4기 2주년 맞아 시민과 미래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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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장 최민호는 시정 4기 2주을 맞아 시민과 함께 세종의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앞으로 세종시가 최 시장이 제시한 5대 미래 비전을 실현하고, 시민들의 꿈과 함께하는 품격 있는 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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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그린 세종 미래 비전
최 시장은 세종시가 행정수도, 한글문화수, 미래박물관도시, 정원-관광 선도도시, 첨단 스마트도시로 발전해나갈 계획을 제시했다. 또한, 대중교통 혁신과 주요 행사 준비 상황도 공개했다.
최 시장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시정 4기 후반기 성과 창출과 품격 있는 도시 건설을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시민들의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세종이 미래다’ 행사는 시민과 소통하며 세종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로서 많은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세종시가 최 시장이 제시한 5대 미래 비전을 실현하고, 시민들의 꿈과 함께하는 품격 있는 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행사는 시정4기 2주년을 맞아 우리가 가진 잠재력과 앞으로 가야 할 목표에 대해 시민과 공유하기 위한 자리”라며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안전과 복지, 민생경제, 소외계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구상,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장관섭 기자 local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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