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서동욱 직원, 교육부 장관 표창…"새 입시제 정착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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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우석대학교는 서동욱(입학관리팀) 직원이 대입 유공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2021년 8월부터 입학 업무를 맡고 있는 서동욱 직원은 대학별 평가 운영과 함께 입학전형의 공정성 확보에 일조했다.
서동욱 직원은 "함께 고생한 동료 직원과 모든 교직원이 도와주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교육부 정책에 발맞춰 대학 입학전형 계획을 수립하고, 대입전형의 이해와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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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우석대학교는 서동욱(입학관리팀) 직원이 대입 유공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2021년 8월부터 입학 업무를 맡고 있는 서동욱 직원은 대학별 평가 운영과 함께 입학전형의 공정성 확보에 일조했다.
또 고교 방문과 입시설명회 등을 통해 변경된 대입제도를 수험생과 교사에게 자세히 설명하며 새로운 입시제도 정착에 헌신했다.
서동욱 직원은 "함께 고생한 동료 직원과 모든 교직원이 도와주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교육부 정책에 발맞춰 대학 입학전형 계획을 수립하고, 대입전형의 이해와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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