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금통위 회의에서 의사봉 두드리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방인권 2024. 7. 11. 09:46
[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끌 폭발' 9억이하 쓸어담았다…가계빚 한 달 6조 급증
- 쯔양 "전 남친 폭행·협박에 술집서 일하기도...40억 넘게 못 받아"
- 남친과 함께 산 복권 '20억 당첨'…"반씩 나눠 가질 것"
- "한달새 1억 뛰었다" 시그널 오해한 '영끌족'의 귀환
- ‘월세 1만원’ 신축에 풀옵션까지 갖춘 청년주택 가보니
- '수익률 50%' 서학개미 따라 투자한 ETF 대박
- 홍명보 “이제 나는 없다, 한국 축구밖에 없다”
- ‘남의 시체 본인으로 둔갑’…33억 노린 무속인의 만행[그해 오늘]
- ‘용기 있는 박주호’ 울산, 소신 밝힌 박주호 잊지 않았다
- "완전히 새로운 얼굴"…범죄자 비밀 성형 시켜주는 병원 필리핀서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