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위시, '쇼챔' 1위→써클차트 2관왕 질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NCT 위시가 새 싱글 '송버드'(Songbird)로 1위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오늘(11일) 발표된 써클 주간 차트(6월 30일~7월 6일)에서 NCT 위시의 싱글 '송버드'로 앨범 차트와 리테일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주간 차트 2관왕에 올라, 나날이 상승하고 있는 NCT 위시의 기세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1일) 발표된 써클 주간 차트(6월 30일~7월 6일)에서 NCT 위시의 싱글 ‘송버드’로 앨범 차트와 리테일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주간 차트 2관왕에 올라, 나날이 상승하고 있는 NCT 위시의 기세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더불어 NCT 위시는 지난 10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서 타이틀곡 ‘송버드’ 무대를 선사함은 물론, 1위 트로피도 들어올리며 대세 인기를 확인시켜 주었다.
앞서 NCT 위시는 이번 싱글로 한국, 일본 선주문량 63만장을 돌파한 데 이어 한국어 버전으로만 초동 판매량(발매 후 첫 일주일 판매량) 53만장을 기록했다. 전작 대비 2배 가까이 상승한 수치로 올해 데뷔한 K팝 아티스트 중 초동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한국 음반 차트 1위에도 오르는 등 괄목할 성장을 이루고 있다.
NCT 위시는 오늘(11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끌 폭발' 9억이하 쓸어담았다…가계빚 한 달 6조 급증
- 쯔양 "전 남친 폭행·협박에 술집서 일하기도...40억 넘게 못 받아"
- 남친과 함께 산 복권 '20억 당첨'…"반씩 나눠 가질 것"
- "한달새 1억 뛰었다" 시그널 오해한 '영끌족'의 귀환
- ‘월세 1만원’ 신축에 풀옵션까지 갖춘 청년주택 가보니
- '수익률 50%' 서학개미 따라 투자한 ETF 대박
- 홍명보 “이제 나는 없다, 한국 축구밖에 없다”
- ‘남의 시체 본인으로 둔갑’…33억 노린 무속인의 만행[그해 오늘]
- ‘용기 있는 박주호’ 울산, 소신 밝힌 박주호 잊지 않았다
- "완전히 새로운 얼굴"…범죄자 비밀 성형 시켜주는 병원 필리핀서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