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을 다짐하는 남자골프 간판 스타들 [KPGA 군산CC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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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나흘 동안 전북 군산의 군산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군산CC오픈(총상금 7억원)이 펼쳐진다.
개막 하루 전인 10일,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하는 공식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
1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진행된 이날 포토콜에는 디펜딩 챔피언 장유빈(22)과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 챔피언 허인회(37), 제43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김홍택(31), 2024시즌 유일한 다승자 김민규(23)가 참석해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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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생생포토] 11일부터 나흘 동안 전북 군산의 군산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군산CC오픈(총상금 7억원)이 펼쳐진다.
개막 하루 전인 10일,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하는 공식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
1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진행된 이날 포토콜에는 디펜딩 챔피언 장유빈(22)과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 챔피언 허인회(37), 제43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김홍택(31), 2024시즌 유일한 다승자 김민규(23)가 참석해 선전을 다짐했다.
군산CC는 "본 대회의 프로암 판매와 갤러리 입장권, 굿즈, 식음료의 판매 수익을 대회 총상금에 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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